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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AI의 파급력

bulabula 2022. 12. 27. 19:24

깃헙의 copilot, OpenAI의 ChatGPT를 이용해보았다. 

코파일럿은 한달 10$로 판매중인데, 나는 chatGPT 기능이 훨씬 방대하고 자세하다고 느꼈다.

실제 내 친형은 현직 프로그래머인데 그 기능을 최근에 시험해보고는 화들짝 놀랐다.

자기가 알고 싶어하는 내용을 거의 백과사전, 교수님처럼 대답한다는 것이다. 

코딩에 대해 어떠한 책이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나의 경우도 게임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알려달라고 물어보았다니 랜덤 포레스트 알고리즘을 코딩 소개해주었다. 

물론 PPO같은 심화적인 알고리즘은 아니지만 즉각적으로 대답한 모습에 감탄을 했다. 

 

이 AI의 기능은 지식에 대한 양극화를 매우 심각화시킬 것인데, 아는 사람은 더 생산성이 높아지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영원히 추락하는 모습을 낸다. 

현업 프로그래밍에는 진짜 코딩이 아니라 문법, 오탈자 등으로 인한 버그잡기가 업무의 50% 이상이다. 

AI가 테스팅이 완료된 코드를 바로바로 제시해준다면 50%이상의 쓰잘데기 없는 업무를 위해 투여됬던 인력들은 전부 쓸모가 없게 된다. 

변호사, 의료계는 코딩보다 극적일 것이다. 법조계는 사실상 법문을 일일이 찾아보고 그에 따라 업무를 본다.

AI는 인간처럼 외우거나 할 필요없이 즉각적으로 그에 해당하는 조문을 빠르게 갖고 온다.

이 법문 적용예가 올바른지에 대해서는 몇 명의 법전문가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이런 기술발전의 갭은 사회전체적으로도 매우 크다. 현재 장년층 선배님들은 이런 기술을 접해본적도 없다.

엑셀조차도 다루시기 힘들어하신다. 대부분 노동집약적인 일을 하신다. 

은퇴를 하시고 편의점이나 자영업자를 하시는 등 최고의 경쟁적인 사업을 하시는 경우가 대다수다.

또는 영업도 가능하시겠으나 동년배끼리에서만 제한된다.

결론적으로 기술에 밝은 젊은층이 최상층을 차지하고, 장년층 선배님들은 최하층의 일을 하게되는 것이다. 

결국 끊임없이 배우지 않으면 제자리에 있거나 도태되는 것이다. 

이 변화를 감지했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자신의 강점을 갈고닦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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