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불라불라
우량 기업과 우량 부동산의 차이 본문
알고보니 돈이 된다고 생각했던 물론 재미있어서 한 것이지만 주식은 아주 일 개미 수준의 부밖에 주지 않았다.
왜 그럴까? 개나소나 이것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주체는 그것을 판 기업들, 증권사들이다.
부동산은 월세를 주는, 전세를 주는 사람이다.
그런데 부동산은 주식과 다르게 지분이 쪼개져있지 않다.
현재는 카사처럼 한 빌딩을 주식화하여 뿌리기는 하지만 아주 일부의 건물만 해당한다.
따라서 부동산 1채를 판다고하면 그것은 지금 기업 1개를 파는 것과 같다.
100% 매도와 같다. 사실 사업은 이렇게 해야 한다.
자 그런데 PER이 매우 높을때 어떤 것을 샀는데 나중에 이익이 줄어든다면 이 부채비용을 어떻게 감당할것인가?
온전히 나의 몫이다.
갭투자는 그렇게 LBO로 수백개의 기업을 산것과 같은데 마찬가지로 수익이 줄어든다면 빌라왕처럼 자살로 Run 하는것이다.
그야먈로 기업의 파산이다. 그리고 채권자들에게 털린다.
하지만 초우량 기업처럼 초우량지역의 부동산은 그 하락폭이 크지가 않다.
수익기반이 매우 단단하기 때문이다. 수요층이 매우 크기 떄문이다.
이는 어떤 종교적 믿음일수도 있고, 인프라 구조 때문일 수도 있다.
기업은 부동산보다 몇 차원은 더 복잡하지만 인간들이 얽혀 있기 때문에 금방 무너질 수 있다.
그런면에선 옛 유럽 지주, 귀족과 같이 땅 임대해 주는 사업이 훨씬 안정성이 높다.
사업의 확정성은 매우 제한적이지만 그만큼 무너지기도 쉽지 않다.
물론 우량인 한에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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