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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업의 비대화와 경제적 불균형: 경고와 균형의 필요성 본문
미국 금융업의 구조는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비대하게 성장했습니다. 이는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금융업의 역할과 한계를 다시 한 번 고찰해야 할 시점입니다.
금융업의 본질: 생산 없는 수익
금융업은 고객이 맡긴 돈을 빌려주어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제조업, 서비스업과 같은 실물 경제가 그 기반이 되며, 본질적으로는 지원부서에 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이 지원부서가 과도하게 비대화되었습니다. 이는 기축통화국으로서의 지위와 무한한 화폐 발행 능력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미국 금융업의 비대화 이유
- 기축통화의 신뢰: 미국 달러는 전 세계에서 신뢰받는 통화로, 안정적 거래의 중심이 됩니다.
- 화폐 발행의 자유: 미국은 경제 위기 시 무제한으로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지리적·사회적 강점: 미국의 지형적 자원, 인구, 교육 수준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러나 실물 경제보다 금융업의 비중이 비대해지면서 경제적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금융업의 비대화가 초래하는 문제
- 실물 경제와의 부의 비대칭성
- 금융업은 제조업과 같은 가치 창출 활동이 아니라, 돈을 통해 돈을 만드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합니다.
- 이로 인해 실물 경제를 운영하는 기업과 금융업 사이에 심각한 부의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 쾌락적 속성의 부작용
- 금융업의 성장은 실질적 고통 없이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마약과 같은 쾌락적 속성을 가집니다.
- 이러한 쾌락은 금융 시장 참여자들을 도취하게 하고, 위험 관리와 경제적 균형을 간과하게 만듭니다.
- 외부적 충격의 위험성
- 금융업의 비대화는 외부적 충격(예: 글로벌 경제 위기, 대규모 채무 불이행)에 취약합니다.
- 이는 미국 경제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 거대한 파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균형과 절제의 필요성
- 금융업과 실물 경제의 조화
- 금융업은 지원부서로서의 본질적 역할에 충실해야 하며, 실물 경제와의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화폐 발행의 신중함
- 무제한적인 화폐 발행은 단기적으로는 쾌락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거대한 부채와 경제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경제적 불균형 해소
- 제조업, 서비스업과 같은 실물 경제를 활성화하고, 금융업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이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결론: 미국 금융업의 미래
미국 금융업의 비대화는 과거의 사랑처럼 비이성적인 쾌락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절제하며 금융업과 실물 경제 간 조화를 추구해야만, 미래의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미국은 금융업 비대화라는 허황된 부채를 관리하고, 실물 경제와 균형 잡힌 구조를 형성해야 합니다. 이는 단지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입니다.
- 아래는 원문입니다.-
금융사는 무언가를 생산하는 직군은 아니다.
고객이 맡긴 돈을 맡음으로서 그것을 빌려주어서 예대마진으로 획득하는 것이 그들의 수익이다.
제조업, 생산업, 서비스업 등이 그 기반이다.
금융업은 경영에서는 지원부서와 같은 것이다.
미국은 그런 지원부서가 매우 비대하게 커져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미국이라는 기축통화국으로서 신뢰가 있고, 화폐를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의 지형적 자원, 크기, 인구, 교육수준은 세계 최고인 것은 여전하다.
하지만 그 상상으로 환상으로 만드는 재력은 억제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어떤 고통도 수반하지 않기에 육체적 쾌락과도 같은 속성을 가지는데
마약과도 같은 그 쾌락에 정신없이 도취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언젠가 외부적 사건이든 어떤 것으로든 꺠어날 수 밖에 없다.
20대의 사랑과 30대의 사랑이 다르듯, 비이성적 쾌락에 끝이 어떤지는 대체로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쾌락도 정도껏 이성적으로 절제하면서 즐겨야 고통과 균형을 이루면서 조화롭다.
미국의 금융사업과 다른 사업간의 부의 비대칭적 구조는 조화롭지 않다.
거대한 한 명의 팥쥐가 작은 팥쥐에게 돈을 벌어오라며 닥달하고 조르는 느낌이다.
나는 그 허황된 상상의 부채가 더 이상 커지지 않길 바랄 뿐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있을 충격에서의 파장이 크지 않으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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