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불라불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금리 시장 상관성 1914~현재 본문
연준은 1914년에 설립되었고, 연준의 목적은 물가안정이 우선이다.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은 언제 발생했고 그때 금리는 어떠했는지 알아보쟈.
금년과 같이 8%가 넘는 하이인플레이션 시기먼 뽑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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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1919년 (1차세계대전) : 금리는 1->10%까지 계속 인상하였다.
시장은 정확히 이 기간동안 약세장이였음
1941~1943년(2차 세계대전) : 평균금리 1%
시장은 전쟁발발인 1939년 훨씬 이전인 1937년부터 약세장을 시작하였다. 정확히 이 기간동안 계속 약세장을 이뤘다.
이 시기에는 루즈벨트 당선 이후 뉴딜 정책으로 금리를 대폭낮춰 경기를 부양한 시절이었다.
지금 같아서는 시장이 반드시 강세장을 보였을테지만 전쟁이란 변수가 숨어있었다.
1946~1949년 (이 기간은 중동전쟁 뿐만 아니라 다른 전쟁도 너무 많다) : 평균금리 1%
미국은 1943년부터 계속 강세장을 유지했다.
아무래도 미국과 관련없는 전쟁이기 때문일 것이다.
1973~1975년(베트남전쟁 끝무렵, 1차오일 쇼크) : 금리를 5->12% 까지 올렸다가 끝무렵 5% 로 낮춤
이 시기 정확히 시장은 약세장을 보였다. 50%하락함
1978~1981년 (2차 오일쇼크) : 6%에서 차츰차츰 올리다가 1980년 19%까지 금리를 인상하였다.
매우 아이러니하게도 이 기간 S&P지수는 약세가 아니라 강세장이었다.
다우지수는 오히려 약세장을 계속 유지하였다.
양적완화를 해서 상쇄한 탓일까? 해당하는 자료를 찾지 못하여 확신할 수는 없다.
2021~현재(우르라이나 전쟁 등) : 금년들어 4%까지 인상한 상태다.
2022년 1월부터 약세장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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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물가상승은 40년만에 일어난 고물가 상태다.
역사적으로 전쟁이 아닌 이상 미국 연준은 고금리를 유지하였다.
그리고 결국 물가를 잡았다. 78년 시기 고물가상태에도 증시가 활황인 것으로 보았을 때 현재 무리하게 숏셀링하는 것은 불확실한 요지가 있다. 금리와 더불어서 다른 지표도 같이 봐야 할 것이다.
참고: 금리의 역사 (리딩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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